118 Articles, Search fo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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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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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
2010/08/22 22:14 2010/08/22 22:14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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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치미

    참 바쁘구나 이것저것 하느라 ㅋㅋㅋㅋㅋ

    2010/08/23 15:1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컴터 앞에앉아있을 시간이 별로 없으니 폰으로 놀수 있는 방법을 찾는중 ㅎ

      2010/08/23 19:59 [ Permalink : Modify/Delete ]
  2. 이정현

    얼른 와서 애들 사진 좀 가르쳐

    2010/08/30 18:1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약속 빵꾸내서 민망시려서 못가겄어 ㅜㅜ 소심증 돋네 흠.

      2010/08/30 20:19 [ Permalink : Modify/Delete ]
  3. 이정현

    올해말에 애들이 찍은 사진으로 조그만 사진전을 열었으면 해서 궁리중...

    2010/08/31 17:0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내가 과연 올해말까지 한국에 있을까? ㅎ

      2010/09/02 05:53 [ Permalink : Modify/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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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15 23:20


어찌하다보니 그리 작지 않은 한 선교단체의 총회에 사진 특강을 하게되었다.
이 인연을 잠시 묵상해 보았다.

그리고 사진 슬라이드쇼의 배경음악을 "인터네셔날가"로 결정했다.


난장.



2010/08/15 23:20 2010/08/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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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12 17:40


1. 특별한것을 특별하게 찍기
2. 특별한것을 특별하지 않게 찍기
3. 특별하지 않은 것을 특별하게 찍기
4. 특별하지 않은 것을 특별하지 않게 찍기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다큐멘터리라 불리우는 사진들은 1의 분류에 들어갈것이다.
전쟁, 기아, 오지.... 우리가 직접 대면할 수 없는 장면들...
적극적이고 화려한 장면구성. 카파. 낙트웨이. 살가도....

디지털 시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디카와 폰카의 이미지들은
아마도 대부분 4의 영역에 포함될듯 싶다.

현대사진의 한 상징이 되어버린 2의 영역에 존재할듯한 유형학적 사진들의 일부들과
마틴파의 최근작들로 대표되는 3의 영역.
나의 관심은 2와 3의 영역 중간 어느곳을 배회하고 있는듯 하다.

나는 지금 좋은 사진을 찍고픈 욕망보다 좋은 사진을 보고픈 욕망이 더 크다.
애꿎은 담배만 연신 씹어댄다.


난장.

2010/08/12 17:40 2010/08/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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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10 13:46



어떤 꽃은 그저 아름다움의 상징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꽃은 더이상 아름답지 않음을 인정하는 체념과
그것을 적극적으로 거부해보려는
인간적 초라함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난장.

2010/08/10 13:46 2010/08/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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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치미

    나는 언제나 니 글이 쉽게 읽힐까?ㅋㅋ

    2010/08/10 13:5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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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03 23:13


숲속에서 짬짬이 책한권을 읽었다.
멜랑콜리 미학 (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 / 김동규 / 문학동네

정말 오랜만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책의 제목에 매료되어 덥썩 집었던 책이었다.

이런 생각을 했다.

나에게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라면 나는 "죽음"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겠다.
우리는 그 "죽음"으로 부터의 인간적 반동을 "사랑"이라 부르며
"죽음"과 "사랑"의 끊임없는 투쟁의 흔적을 "예술"이라 부르곤 한다.


난장.
2010/08/03 23:13 2010/08/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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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03 22:56



일주일동안 기대하지 않은 큰 수확 중 하나는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연합의 대표였던 최재천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강의의 요지는
우리는 자연의 법칙에 관해 아직 잘 모르고 있다.
는 것었이다.

4대강사업을 예로 들며 인간이 자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것 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

MB정권의 4대강 사업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성을
어떻게 규정지을 것인지에 대한 리트머스 종이와도 같다.
우리가 이 종이를 어떤 색으로 물들이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색깔도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난 인간의 오만과 자연의 숭고와의 투쟁에서
단 한번도 인간의 오만이 승리하는 것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결국 우리의 승리는 이 투쟁을 최대한 빨리 종료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난장.






2010/08/03 22:56 2010/08/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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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쵸큼 부러움.....

    2010/09/04 20:4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ㅋㅋㅋ 일주일 노가다 하고 얻은 거라구요!! ㅎ

      2010/09/05 01:17 [ Permalink : Modify/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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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8/03 01:46



꼬박 일주일을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에 박혀있었다.
그 일주일이 참 힘들었는데 정작 서울로 돌아오니
무심하게 지나쳤던 그 바람들이 그 소리들이 그 설레임들이 이내 그리워진다.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건 편안한 불안을 동반한다.
그리고 불편한 평안을 또다시 꿈꾸게 한다.

이제 다시 슬픈도시 서울이다.


난장.

2010/08/03 01:46 2010/08/03 01:46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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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쌤! 안녕하세요ㅋㅋ저 기억하실라나?ㅋㅋㅋ마지막날 쌤한테이름물어봣잔아요!ㅋㅋ암튼 사진넘멋져요~

    2010/08/03 21:3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누구지? 규연인가? ㅋㅋ 암튼 고맙 ㅎ

      2010/08/03 22:31 [ Permalink : Modify/Delete ]
    • ㅋㅋ

      와~쌤 이름기억못하실줄알앗는데 완전감동ㅠㅠ종종사진보러놀러올께요ㅋㅋㅋ

      2010/08/05 21:09 [ Permalink : Modify/Delete ]
  2. 김유리

    쌤 멋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추억 쌓고갑니다~!!

    2010/08/03 22:2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나두 니들 덕분에 간만에 암생각없이 놀다왔네 ㅋㅋ

      2010/08/03 22:31 [ Permalink : Modify/Delete ]
  3. 정유민

    쌤, 안녕하세요^^ 사진 잘 받았어요- 완전 감사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종종 문자할게요ㅎㅎ

    2010/08/04 21:3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ㅋㅋ 별말씀을. ㅎ 나도 완전 즐거웠습니다요.ㅎ 잘지내 ^

      2010/08/05 14:27 [ Permalink : Modify/Delete ]
  4. 김혜원

    쌤!안녕하세요ㅋㅋㅋ강원도두메산골이어성전인가요ㅋㅋㅋ
    무튼진자재밋었어요히히히자주놀러올게요ㅋㅋㅋ><

    2010/08/24 00:2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ㅋㅋㅋㅋ 몇년있다가 어성전에서 또 봐야지? ㅎㅎ

      2010/08/29 00:30 [ Permalink : Modify/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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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7/08 23:00


넌 차라리 정직하지.


난장.




2010/07/08 23:00 2010/07/08 23:00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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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7/01 21:48


http://cafe.naver.com/mphotonet/4007



월간 포토넷의 휴간 소식이다.
서글프고 미안한 바닥이다. 이바닥.


난장.

2010/07/01 21:48 2010/07/01 21:48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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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06/30 18:11



참 오랜만입니다.
나 사실 당신들을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도 비가 옵니다.


난장.

2010/06/30 18:11 2010/06/30 18:11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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