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의 후폭풍이 뜬금없이 노회찬과 진보신당을 향한다.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의 마녀사냥이 그 도를 넘어 보인다.
노회찬이 후보사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세훈이 당선이 되었다는 알수없는 논리를 들이대며
결국 진보정당은 "당분간"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한다.
그 빌어먹을 "당분간"때문에 진보의 진영이 점점 좁아지는 것 까지는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 땅에서 MB식의 삽질정권에 반대하고 노무현식의 신자유주의 정권에 반대하면 이제 선거도 하면 안되나 보다.
이것이 자칭 진보라 칭하는 자들이 만드는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이다.
"현실"운운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지 못하는 자들이여.
적어도 스스로 "진보주의자"라 칭하는 오만함은 거둬 주시길.
나는 이 부르주아 정치판이 세상을 바꾸리라 기대 하지는 않지만
그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는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을 할만한 정당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아직까지는 진보신당이라 믿고 있는 중이다.
이런 나에게도 정치적 자유를 인정해 주시길.
이런 15만의 목소리에도 선거의 자유를 허 해 주시길.
나도 당신들에게 기꺼이 그리 할터이니.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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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녀어사냥이라....보이는게 다는 아닐터라 생각합니다....
2010/06/07 12:2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네. 정말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까요.
2010/06/07 13:14 [ Permalink : Modify/Delete ]전 당원은 아니지만 진보신당 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또다른 파시즘에 구역질이 날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