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rticles, Search for '2009/12'

  1. 2009/12/30 용산 타결 (3)
  2. 2009/12/30 현대 사진의 핵심
  3. 2009/12/25 아기 예수가 구유에서 태어난 이유
  4. 2009/12/25 메리크리스마스 (2)
  5. 2009/12/22 그림같은집을짓고 (4)
  6. 2009/12/21 루시드폴 레미제라블 (4)
  7. 2009/12/20 극복하고 싶은것 두가지
  8. 2009/12/19 변태
  9. 2009/12/19 그래서 참 답답하다.
  10. 2009/12/15 대략 10분



용산이 타결됐다고 한다.
하지만 용산은 더이상 용산일수 없다.
용산은 자본주의적 살인 개발의 완벽한 시뮬라크르다.
시뮬라크르는 철저히 무한 복제될 뿐이다.

아무것도 해결된것이 없다.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30134827&section=03




난장.
2009/12/30 17:50 2009/12/30 17:50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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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치미

    난 왜 '시뮬라크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보냐.
    어렵다.

    2010/01/03 01:4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난장

      필요한사람만 알면되지 머 ㅡㅡ;
      나도 니네 법률용어들 어렵다. 흠

      2010/01/03 10:56 [ Permalink : Modify/Delete ]
  2. 동치미

    그 법률용어는 그래서 시중에선 안쓴단다 ㅋㅋㅋㅋ

    2010/01/04 17:3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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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노트2009/12/30 03:11



현대 문명의 모든 사진적 행위는 "시뮬라시옹"이다.
영원불멸할듯 보이던 "인덱싱"의 근대성은 이제 저물었다.

현대의 무한한 시뮬라크르 속에서
"오리지널리티"는 아무런 지위를 얻지 못한다.

결국 이제 너는 나에게 너일 수 없고
오직 이미지로 복제된 "시뮬라르크"만이 나에게 너일 수 있다.

이것이 현대 사진의 핵심이다.



난장.


2009/12/30 03:11 2009/12/30 03:11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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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25 22:37
집에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차 있어,
해산을 앞둔 임신부조차 받아들여주지 않았기에 마구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은 사람이 살 만한 거처가 아니라 짐승의 거처에서 살도록 내몰려야 했던
2000년 전의 이스라엘 사회가 오늘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용산참사 현장 성탄 미사 中


난장.
2009/12/25 22:37 2009/12/25 22:37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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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25 04:51


용산 1주년을 맞이하여 사진자료를 모은다 하기에
부끄러워 꼭꼭 숨켜놨던 사진들을 정리해 모조리 보냈다.

난 그렇게라도 면죄부를 사고 싶었으니까.


난장.


ps.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5 04:51 2009/12/25 04:51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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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진

    이번에 언제 한번 가보려구....하는데 언제가 될지...혼자선 좀 부끄럽고 형 28일날 오픈식 가기전에 머해요?

    그나저나 김흥구님 사진 보려고 여기저기 뒤져보는데 '좀녜' 약간 말고는 안보이네요...나중에 꼭 소개를...

    2009/12/25 21:3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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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22 02:16


작가 간담회를 나보고 하라는데...
간담회.. 먼가 섬뜩하긴 하다. ㅎ

난장.
2009/12/22 02:16 2009/12/22 02:16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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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치미

    오 홍작가님이라고 불러쥬랴 난장작가님이라 불려주랴 ㅋㅋ

    2009/12/22 14:2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상진

    작가님...흐흐 형이 강사로 온대서 일부러 휴가 쓴 사람 여기 있습니다..ㅋㅋㅋ 기대기대~
    외로운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버틸지 ;

    2009/12/23 02:0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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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21 12:10


이런 팍팍하고 우울하기만 한 세상에
루시드폴과 같은 뮤지션은 정말 큰 위로가 되곤한다.

온전히 음악을 들으며 밤을 새본 오랜만의 경험.
꼭 한번씩 들어보시길...

난장.
2009/12/21 12:10 2009/12/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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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치미

    역시 앨범을 사야겠군. 엄청 고민했는데 ㅡ.ㅡ;

    2009/12/22 14:2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상진

    저 오늘 강재훈 사진전 공치고...이거 샀어요 흐흐

    2009/12/23 01: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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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20 07:35


내가 새해에는 꼭 극복하고 싶은것 두가지.
쓸데없는 진지함과 좌파적 촌스러움.

그래서 학교가 더 간절한지도 모르겠다.


난장.
2009/12/20 07:35 2009/12/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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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19 03:38


서울에서는 변태적 조화로움이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그것이 서울에 사는 유일한 재미이기도 하다.


난장.

2009/12/19 03:38 2009/12/1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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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19 03:23


사진 스스로 갖는 힘이란 없다.
결국은 피사체가 알게 모르게 머금은 에너지를 어떻게 표출할것인가가 관건이다.

그렇기에 사진가는 늘 그 에너지를 찾고 또 만들어 내야 한다.
사진은 그 다음의 이야기다.

그래서 참 답답하다.


난장.



2009/12/19 03:23 2009/12/1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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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12/15 16:48

대략 십분만에 면접 종료.
긴장이 풀리면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허무한 감정들은 뭘까.

여하튼 발표는 일주일 후.


난장.
2009/12/15 16:48 2009/12/15 16:48
Posted by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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