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금 거창한 혁명따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야.
나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지...
그 거북스러운 거창함 따위 가져다 시궁창에 버려버리던가.
아니면 함께 싸우던가.
난장.
7 Articles, Search for '2009/11'
- 2009/11/26 나의 이야기는
- 2009/11/26 너에게 건넨다.
- 2009/11/24 같은 상처
- 2009/11/24 안녕!
- 2009/11/24 도대체 난 무슨 짓을
- 2009/11/16 잠이라도 온단말인가
- 2009/11/02 나를 용서하는일
Diary2009/11/26 04:52
Diary2009/11/26 02:55
아무 관계도 아닌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아무 마음도 아닌 마음을 너에게 건넨다.
그렇게 사진은 추억을 조작하고
끝내 추억은 기억을 조작하고야 마니까.
난장.
Leave your greetings.
Diary2009/11/24 21:25

어쩌면 널 만나기 위해 먼길을 돌아
그곳까지 간건 지도 몰라.
같은 상처는 결국 연결되어 있으니까.
난장.
Leave your greetings.
Diary2009/11/16 21:27

서울시에서 용산에 초호화 수상호텔을 짓는단다.
주검위에 세운 궁전에서
네놈들은 정녕 잠이라도 온단 말인가.
난장.
Leave your greetings.
Diary2009/11/02 17:25

사람은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나 분노를 직면할때
절대적인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무기력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나를 인정하고 용서하는 일 뿐이라고 한다.
나를 용서하는일..
가능 하긴 한걸까?
난장.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