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평화박물관에서 희망제작소 박원순 변호사의 대한민국으로 부터의 명예회손 소송을 계기로
사진가 들이 모여 원고 "대한민국"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행했던 기획전이다.
잘만들어진 동영상이 있어 올려본다.
하지만 꼬집자면 처음과 끝에 나오는 태극기가 나는 상당히 x 10 거슬리는건 사실이다.
어떤 의도로 처음과 끝을 태극기로 장식했는지 나로선 알길이 없지만
전시의 의도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주의에 대한 해체를 이야기 하고
"대한민국"은 여러 평범한 사람들의 집합임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느꼈는데
정작 국가주의의 표상인 "국기"를 사용한건 글쎄 나의 편협한 꼬장인지는 모르겠다.
여튼 박창근의 음악과 사진들. 그리고 사람들의 음성이 짜임새 있게 잘꾸려저
9분이 그리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다.
동영상을 퍼온곳은 이상엽작가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inpho/50082111399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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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참 좋네요...박창근 홍대 빵에서 공연할때 봤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퍼가요
2010/02/06 20:1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나온겨? 전시는 디스플레이가 매우 마음에 들지 않게 된것 말고는 별탈없이 하고 있는듯 하다.
2010/02/07 17:37 [ Permalink : Modify/Delete ]